노회찬, “노대통령, 한미FTA 공약으로 내걸었다면 그 자리에 앉지 못했을 것”
감사결과 2007년도 예산반영협의회 반영 현황표
안기부 X-파일 공개와 철저 수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민적 요구입니다
“민주신당, 국고보조금 받기 위해 부랴부랴 창당했다”
2005년 5월 23일 보도자료 ; 8.15에도 벌어질 힘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잔치, 사면법 이제는 공평과 정으로 기능해야
법률안 공동발의 ; 공직자윤리법중일부개정법률안
1998년 12월 17일 97다39216 해고무효확인
노회찬, "환경의날에 환경파괴법을 저지하는 것은 국회의 의무"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노회찬의원 대표발의) 검토보고
의료공공성과 비정규직을 위한 연세의료원 노조 파업 지지
노의원 “미의 쌀협상제기, WTO협정위반이자 ‘오만한 일방주의’ 드러낸것”
empas 뉴스 2005년 8월 5일 ; 무차별 엿듣기 국민만 몰랐다
노회찬, “‘소심한 상호주의’ 버리고, 통 크게 남북대화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