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위법판결, 국회 직무유기 때문”
2001년 11월 13일 2001다27975 해고무효확인 등
[3/3(수) 맑음]타잔이 되어야만 이 동물들을 다룰 수 있다
P+1 코리아 대장정 ②-3노회찬, "국방부 스스로 만든 거짓말의 굴레를 벗어라”
노회찬, 일자리강국․차별없는 경제 13대 기조 발표 - “시장통제, 반재벌서민경제, 통상민주주의의 3대 경제운용방향이 필요”
노회찬,“재벌개혁위해 노사공동결정제도, 기업집단법 제정”
[2006년 11월 15일] 노회찬, 안강민·김진환 상대 민사소송 패소. 2006가합54366 손해배상(기)등 판결문
노회찬의 양극화해소비전③ 서민조세혁명‘서민생계비공제,보전’ 발표 - 노회찬, “580만 저소득 봉급자에게 생계비지출액 일부를 현금으로 지원할 것”
오마이뉴스 2005년 6월 30일 ; 임창욱 회장, 또 다른 비자금 951억 의혹
2007년 10월 18일 보도자료 ; 부장판사 출신 전관변호사의 수임료가 겨우 93만원? 탈세의혹 짙다
서울신문 2004년 8월 19일 ; <사설>비자 급행료 배상 소송 웬 망신인가
“이번 대선은‘명품좌파 민노당’이 ‘수구보수 한나라당’을 꺼꾸러트리는 한편의 드라마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