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본과 지지모임

노회찬과 함께 한 사람들

노회찬 대선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그의 '새 세상 대장정'에 함께 한 사람들입니다.

지역선본과 지역별 노회찬 지지모임, 맥주(HOF) 한 잔 하며 함께 희망(HOPE)를 외친 사람들...

그들은 노회찬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노회찬과 함께 즐겁고 유쾌하게 경선을 함께 했습니다. 

 

전북 선본 출범식에서 노회찬 후보를 지지하며, 전희식 당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 오신 동지들, 노회찬 후보의 토론을 보신적 많지요. 그런데 노회찬 후보 토론할 때 자세히 보시면 발언하고 나서 잠시 아래를 쳐다는 보는 장면이 보입니다. 바로 그 때 노회찬후보를 자세히 보시면 정말 ‘내가 했던 말이 맞는 것일까 , 아니면 혹시 상대방에게 실수를 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하는 장면이 보입니다. 정말 인간적이지 않습니까? 진정성이 보이지 않습니까? 토론장에 나오신 분들 함 보세요. 말 끝나면 마치 상대방을 마치 잡을 먹을 듯이 쳐다보지 않던가요? 그런데 노회찬 후보는 다릅니다. 인간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그 짧은 시간에 노회찬 후보의 표정에서 인간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던가요. 바로 저는 노회찬만이 가지고 있는 인간성과 그 진정성에 감동했습니다.(...) 만약 저에게 세 표가 있다면, 세 표 모두 노회찬을 찍겠습니다”

 

이런 노회찬이라면, 이런 노회찬이 꿈꾸는 세상이라면, 함께 가는 길 조금도 망설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