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뒤집기로 본선돌풍을 일으키겠습니다. 서민들도 잘 살고 환경친화적인 울산을 만들겠습니다.

떠나간 사람들이 다시 찾아오게 만들고 환경친화적인 울산을 만들겠습니다. 

 

한미FTA를 막아내고야 말겠습니다. 광우병 위험이 높은 등뼈까지 발견되었는데도 수입재개 결정을 한 노무현정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농업정책을 펼치겠습니다. 한미FTA를 막아, 공업과 농업이 공존하는 울산을 만들겠습니다. 

 

중소기업이 일한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대기업의 불공정관행을 바로 잡겠습니다.  

 

울산에도 서울대학만큼 좋은 국립대학을 꼭 육성하겠습니다. 공부를 위해 울산을 떠나도록 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돈 없어 자식 교육 못 시키는 일은 없도록 국가가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도시빈민과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는 대학등록금까지 국가가 책임지겠습니다.

 

노회찬이 환경친화적인 울산으로 만들겠습니다. 막개발을 하지 않고 환경을 깨끗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동자가 일하기 좋은 행복한 울산, 서민이 살기 좋은 울산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