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공화국 11테제

노회찬은 3월 11일 출마 선언 이후 '새 세상 대장정'으로 각 지역을 돌며 주요 현안을 가지고 사람들을 만났고, 또 한미FTA, 삼성 X파일, 신용카드수수료 인하운동 등 현안과 민생문제를 챙기며 바뀌어야 할 세상의 모습을 공약으로 그려나갔다.

<제7공화국> 11테제는 노회찬이 만들어가는 새 세상의 비전이자 공약이다.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신자유주의 6공화국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노회찬만의 새세상이 <제7공화국> 11테제에 담겨있다. 

7월 17일 선본 출범식에서 '제7공화국 운동'을 선포하며 이 비전과 공약을 발표하였다.

6월 14일부터 8월 17일까지 이어진 지역별 순회 토론회 및 연설회에서는 후보들이 각자의 비전과 공약을 가지고 서로 토론하고 지역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섹션에서는 비전과 공약, 지역 토론회 자료집 등을 모아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