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선후보 수도권 선출대회 4

9월 9일 전국 순회 경선의 마지막인 수도권지역 선출대회 현장.

서울 득표율 : 권영길 후보 2,578표, 노회찬 후보 2,122표, 심상정 후보 2,172표
경기 득표율 : 권영길 후보 3,518표, 노회찬 후보 1,242표, 심상정 후보 1,415표
인천 득표율 : 권영길 후보 1,578표, 노회찬 후보 553표, 심상정 후보 669표
1차 투표 최종 결과 : 권영길 후보 후보 19,053(49.4%), 노회찬 후보 9,478표(24.6%), 심상정 후보 10,064표(26.1%)
노회찬 후보는 1차 투표 결과 3위를 기록해 결선투표까지 올라가지 못했다. 결선투표는 9월 15일 진행되었고 최종적으로 권영길 후보가 대선 후보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