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명 (12) 어업용 폐스티로폼 감용기 보급]
[3/1일(월) 맑고 바람]열 여덟에 옥사 한 유관순
[자진신고 하기 전 이미 243억원에 달하는 분식회계가 드러났음]
국가안전기획부와 국가정보원의 불법도청테이프등의 공개 및 불법도청과 불법정치자금 제공 등의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등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에 관한 청원을 국회법 제123조의 규정에 의하여 붙임과 같이 제출합니다
[3/16(화)흐리고비]미국을 바보로 보는 것이 <반미>일순 없다
제6차 민주노동당 대선예비후보정책토론회 진행표(경기)
두산그룹에 이은 ‘제2의 형제의 난’을 개탄한다.
[1/17(토)오전 눈]원칙은 스스로 원칙인 사람들에 의해 세워지고 또 관철된다
한국일보 2003년 12월 19일 ; <기자의 눈>이젠 외교부가 고해해야
조선일보 2004년 8월 31일 ; 미리 본 2006년 민영교도소
문화일보 2003년 12월 19일 ; 외교부만 썩었을까….
[3/24(수) 맑음] 잔다르크를 버리고 로자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