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2005년 6월 30일 ; 임창욱 회장, 또 다른 비자금 951억 의혹
노회찬, “9~10월 ‘찬바람’이 불면서 이명박은 쓸쓸히 퇴장하는 가을남자 될 것”
행정자치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에 대한 답변
노회찬 “정부는 재협상 입장을 밝힐 처지 아니다”
매일경제 2003년 11월 10일 ; <디지털콘텐츠대상>로앤비 온라인법률정보
2005년 8월 23일 보도자료 ; 김종빈 검찰총장 및 이종백 서울지검장 유독 삼성사건만 제대로 처리 못해
2005년 4월 19일 보도자료 ; 노회찬의원이 발의한 삼성 에스디아이 특검법안 1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
노회찬 “미국 각본대로 쇠고기시장 개방, 국민에 뻔뻔스런 태도”
[2008년 3월 5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5차 기자회견
오마이뉴스 2005년 6월 30일 ; 삼성 이재용의 장인 임창욱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