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6일 기자회견 ; 안강민.김진환 전서울지검장의 고소에 대한 입장
노회찬 “홈에버, 뉴코아 농성 공권력 침탈 강력규탄” “비정규직 문제 해결 없이 대통령될 자격 없다”
[2005년 7월 25일] 참여연대, 삼성 등 불법대선 자금 제공 관련자 20여명 고발
18대 대선, 박근혜 정보 5년, 그리고 진보정당 ; 진보의 정당 만들기 : 실패에서 더 나은 새 출발로
개인정보보호기본법안(노회찬의원 대표발의) 검토보고서
노회찬 법제사법위원회 질의서 ; 노회찬, 서울중앙지법의 이재용 봐주기 판결, 서울고법이 시정해야
노회찬, “노동부 ‘차별시정제도 안내서’를 소각하라”
2007년 10월 18일 보도자료 ; 부장판사 출신 전관변호사의 수임료가 겨우 93만원? 탈세의혹 짙다
민주노동당의 X-파일 대응 ; 떡값검찰 실명공개 이후 정세전망 및 대응방향
통신비밀보호법위반 및 명예훼손 사건 조사대응방향
노회찬,“CD금리 담합의혹, MB정부 도덕적 해이 극치”,"사태심각성 알고도 8개월간 수수방관"
[1/15(목) 맑음]새벽 4시 30분 취하지 못하고 잠든다
서류(자료)제출 요구목록 ; 0000826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