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토) 맑음]영광스럽게도 그는 <총자본의 적>이었다
2005년 8월 19일 보도자료 ; 떡값검사 온몸으로 세풍수사 방해
2006년 10월 17일 보도자료 ; 노회찬 삼성에버랜드 수사, 당시 지검장(이종백)과 검찰총장(김각영)이 방해 주장
2005년 10월 10일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천기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게 보낸 대외서신
노회찬, “노무현, 공공부문비정규직은 해고시키고, 측근은 낙하산하고...”
2005 국정감사 피감기관(고법/지법/고검/지검) 기관장 리스트
오마이뉴스 2007년 10월 29일 ; 전 삼성간부 내 통장에 검은동 50억 폭로 그룹 비자금의 일부인가 제3자의 돈인가?
세계일보 2004년 7월 19일 ; <현장메모>자문료? 보험료?
[2007년 10월 1일] 제2회 공판조서의 일부 ; 서울중앙지방법원 안강민 증인신문조서
진보정치 291호 - 기획특집 - 대미종속에 의한 형식적 환수는 한반도 위기 부추겨, 민주노동당 '한반도 평화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토론회' 개최
2003년 6월 24일 선고 2000도5442 국가보안법위반(간첩, 잠입.탈출, 찬양.고무등, 회합.통신등)
민주노동당 대선예비후보 정책토론회 - 강원 3
진보정치 164호 - 화제 - 노회찬 본부장의 '선대본일기'
서울행정법원 2001년 8월 23일 2001구2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