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5

[컬렉션]우리는 앞으로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갈 것

 

 
매일노동뉴스 지령 1000호 발간 기념사(1996.4.25.)

매일노동뉴스 지령 1500호 기념식 및 노회찬 기념사(1998.5.13.)
 
매일노동뉴스 지령 2000호 발간 기념식 노회찬 기념사(2000.5.24.)
 
고려대 노동대학원/매일경제신문사의 ‘1999 제1회 노동문화상’을 수상한 매일노동뉴스 (1999.11.11.)
“귀 단체는 노동과 관련된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국민들의 노동문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데 남다른 공헌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노력이 노동현장의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안의 모색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하여 이 상을 통해 그 공로를 항구적으로 기리고자 합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의 감사패를 받은 매일노동뉴스 대표 노회찬 (2000.11.22.)
“귀하께서는 매일노동뉴스를 이끌면서 지난 7월 금융노조 총파업 당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동가치 실현을 위해 정론직필의 언론사명을 다하였기에 금융노동자의 애정을 모아 귀하와 귀사에 감사패를 드립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위원장 최문순)의 ‘특별상’을 수상한 매일노동뉴스 (2000.11.24.)

“귀 사는 지난 1993년 5월 18일 창간한 이래 지금까지 7년여 동안 노동관련 전문 신문을 발간하면서, 기존 언론에서 제대로 보도되지 못한 노동관련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려,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권익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므로 그 공적을 기려 이 상을 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임직원의 감사패를 받은 노회찬 (2003.12.19.)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시기에 노동의 관점과 대안을 찾아 노동전문 일간지의 싹을 틔운지 10년, 이제 매일노동뉴스는 노동의 어엿한 나무로 성장하였습니다. 이 나무가 앞으로 노사정의 커다란 숲이 되기를 갈망하면서, 그동안 정성을 다하여 키워주신 은공을 기리어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김환균)의 ‘2018 민주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한 고 노회찬 (2018.11.23.)
“고인은 언론인으로서 ‘노동인권 존중을 통한 합리적 노사관계 실현’을 실천하고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언론의 독립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 힘쓰셨습니다. 자유언론을 사랑했던 정치인 고 노회찬님의 뜻을 기려 이 패를 드립니다.”
 
고려대 노동대학원의 ‘2019 한국노동문화대상: 노동정책.복지부문’을 수상한 고 노회찬 (2019.12.6.)

“故 노회찬 의원께서는 35년 동안 노동운동 및 정책전문가로서 헌신적 외길을 통해 한국 노동운동과 노동정책의 발전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매일노동뉴스 발행인, 17대, 19대, 20대 국회의원으로서 노동자 권익 향상과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으므로 이 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