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 두 장 반 모형
자료명 신문지 두 장 반 모형 (2017년 국정감사 퍼포먼스 소품) 생산연도 2017년 10월 생산(제작)자 김성용(당시 노회찬 의원실 비서), 김현숙(당시 노회찬 의원실 비서, 현 노회찬재단 홍보부장) — 노회찬 지휘·감수 재질/규격 경남도민일보(당시 지역구 창원) 신문지, 스프레이 풀로 고정 / 195㎝ × 54㎝ (길이 × 폭, 수용자 1인당 가용면적 1.06㎡ 기준 제작) 사용 일시·장소 2017년 10월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감사원 국정감사장 설명 2017년 10월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노회찬 국회의원이 서울구치소 등 교정시설의 과밀수용 문제를 지적하며 직접 바닥에 깔고 드러누운 신문지 모형이다. 크기는 헌법재판소가 위헌으로 결정한 서울구치소 수용자 1인당 가용면적(1.06㎡, 약 0.3평)과 동일하게 제작되었다. 노회찬은 "제가 한번 누워보겠습니다. 여기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이 모형 위에 누워, 통계로만 존재하던 과밀수용 문제를 직접 몸으로 증명해 보였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엔 인권기구에 서울구치소의 열악한 수용 환경을 인권침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시설을 고치지 않은 책임은 대통령이었던 본인에게 있다"고 반박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노회찬은 이 모형을 제작하며 세 가지를 구체적으로 요구했다. 첫째, 서울구치소 수용자 1인당 가용면적이 신문지 두 장 반 크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한눈에 보여줄 것. 둘째, 본인이 직접 국정감사장에 들고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 것. 셋째, 국정감사장 바닥에 펼쳤을 때 신문지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할 것 — 이를 위해 스프레이 풀로 접합하는 방식까지 직접 지시했다. 모형에 쓰인 신문지는 당시 노회찬의 지역구였던 창원의 <경남도민일보>였으며, 제작은 의원실 비서였던 김성용과 김현숙(현 노회찬재단 홍보부장)이 맡았다. 이후 2017년 11월 15일 정의당 성북구위원회 당원들은 이 퍼포먼스를 기려 노회찬에게 '신문지 두장반 상'을 수여했다. 관련 자료 노회찬아카이브 「10월 19일 오늘, 신문지 2장 반」
김성용, 김현숙
201710